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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

경매&공매를 통한 부동산투자!! 본격적인 투자!!

경매는 경쟁체결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매매의 한 종류입니다~~!!

특히 경매에는 국가기관이 하는 공경매와 사인이 하는 사경매로 구분되죠~~


공매는 법률규정에 따라 공적기관에 의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 매매를 말합니다!

뚜한 국가기고나에 의해 이루어지는 공적경매를 말하죠~~



예부터 많은사람들은 부동산 늘려가는 방법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!!

그러나 잘못건드리면 낭패를 보기도 하는것이 부동산 투자입니다!!


따라서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그만큼 피해도 줄일 수 있겠죠~~


오늘은 부동산투자 성공사례와~~ 

무엇보다도 경매와 공매를 통한 부동산 투자의 성공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~~!!











1. 인기지역 인근을 잘 공략한다.



지금으로부터 한 8-9년전에 한 자영업자가 행정복합도시 개발호재로 경매를 통해 

인근지역의 농지 1000평을 낙찰받는 일이 있었는데 지역 내 호재를 감안해서

첫 입찰에 감정가 6200만원보다 약간 더 높여 단독으로 입착해 낙찰을 받앗습니다~~!


우선시 해서 본 것은 도로에 접해있는 면적이 넓다는 점이었고여~

경매 낙찰 후 1년 지나서 인근 중개업자가 1억 8000만원을 받고 팔아주었습니다!!


투자시기도 적절했고 운도 어느정도 따라주었지만~~

지역사정에 아주 정통한 정보를 근거로 과감하게 투자한것이

성공하는데 큰 비결이 되었다고 하네용~~


인기지역 인근도 충분히 매력있는 투자대상이 된다는 점 기억해볼 수 있는 요소가 되겠습니다~~ㅎㅎ










2. 재개발지역 내 소형 지하 다세대를 공략한다.



앞으로 재개발지역인 소형 지하 다세대는 좋은 투자 대상이 될것입니다~~!

경매건설팅업에 있는 한 회사원은 소형다세태 두자로 큰 수익을

올렸는데요~~ㅎㅎ

지하 다세대는 경매시장에서 인기있는 물건은 아니지만 

정확한 정보와 현장파악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!!


예로 성동구 금호동의 12평형 지하 다세대를 감정가의 90%인 5200만원에 낙찰받았지만 

이곳은 재개발지역 내에 있는 소형 다세대주택입니다.

따라서 아파트 입주권이 나오면서 시세만 1억을 넘기는~~

시세의 반값에 낙찰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잇죠!!ㅎㅎ 


주변에 정통한 지식을 바탕으로 재개발지역을 확인하고~~

소형 지하 다세대 공략!! 기억할 수 잇겠습니다~~























3. 비인기지역에 인기있는 것을 찾자!!



비인기지역만 골라서 입찰하고, 시세의 반값에 낙찰받아서

 시세보다 저렴하게 되팔고..이런 방법을 통해 급매로 소액 재테크에 

수익을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!!


안양의 20평형대의 다세대를 시세의 40%의 값에 낙찰받아 급매물로 다시 팔고

시세차익을 올리면서 상가의 일부층을 다세대로 개조한 오피스텔 매물을

감정가의 50%의 낙찰받아 1년동안 전세를 주고 되팔게 될경우~~

큰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죠!! ㅎㅎ


이 전략은 투자를 기피하는 비인기 외곽지역 내 소형매물을 값싸게 낙찰받은 후에

환금성을 고려해서 급매가격으로 되파는 전략입니다!!


평균 투자금액에서 제세공과금을 공제하고 평균 40%이상의 투자수익을 

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~~!!












4. 소형상가도 좋은 투자대상임을 기억하자!!




15평형 정도의 집합건물 내 소형상가를 중심으로 경매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

올릴 수도 있습니다.

대형건물 내 소형상가나 오피스를 확인하고 감정가를 확인해서

비교해보고~얼마에 낙찰되고 있는지 확인해서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잇죠


예를들어, 소형상가가 감정가의 반값에 낙찰되는 것을 알게되엇다면

특히 소규모 아파트단지 내에 2층이나 3층이 통상 반값수준에 낙찰될 수 있다는걸

생각해볼 수 있죠~~

이런 방식으로 경매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


한 보험회사 영업사원은 5000만원 정도의 종자돈을 활용해서 매년 5000만원의 투자수익을

얻고잇다고 합니다!!


소형상가도 투자대상임을 기억합시다~~ㅎㅎ